아버지가 가신날
등록일19-06-08
조회수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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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8일 (음력 5월15일)
눈앞이 캄캄하단말...
그말을 실감한것은 내인생에 처음인거 갇다...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 또 그날이 다가오고있다
하늘도 금방 울어줄거 갇이
새상은 온통 컴컴해지고
그리운 당신은 눈앞에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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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8일 (음력 5월15일)
눈앞이 캄캄하단말...
그말을 실감한것은 내인생에 처음인거 갇다...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 또 그날이 다가오고있다
하늘도 금방 울어줄거 갇이
새상은 온통 컴컴해지고
그리운 당신은 눈앞에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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