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누생각
등록일0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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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던 생각치말고
나아닌 누구에게 피해를 주고도
미안합니다. 하는 마음과 언어를 잃어버린다면
그는 삶을 포기해서일수도 있습니다
그 크기를 생각지 말고
나 아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도
고맙습니다.하는 마음과 언어를 잃어버린다면
그는 더불어사는 삶을 포기해서 일 것입니다
하루에도 수 없는 만남에도
항상 기뻐하고 반가워 하면서
안녕하세요! 라고 힘차게 만남을 즐거워 하는
그런 삶이라면 그 넉넉함이
바다를 덮고도 남을 만큼 즐거운 삶일 것입니다
첫 만남이나 헤어짐에도
잊지 아니하고 항상 먼저 실례합니다 하고
한발 물러서서 여유로움으로
나 아닌 누구를 바라볼수 있다면
그는 참으로 선택받는 삶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미.고.안.실
국민학교때 내가 다닌 국민학교에서의 운동을
생각해보면서 적어보았습니다
마치 지금의 아.나.바.다의 운동과 같은것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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