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영농일지

이것이 인생이다....

등록일03-01-30 조회수147 댓글0


어린시절...
오대양 육대주를 주름잡는 뱃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은 가진 어떤이가  험난한 인생을 살다가
목욕탕 때미리가 된다는 스토리다...
정작 부끄러운것은 때미리가 아니라
이런 사회적 풍도속에 이기지 못하고 아무런일도
할수 없는 사람이 부끄러운것이다
참으로 와 닿은 맨트였다...
목욕탕 탱크를 작은 바다로 생각하는
그여유로움에 또한번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행복하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381. 매곡길8

Copyright © 퀘렌시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