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님 감사합니다
등록일0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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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믄서리...
참으로 고마워하는것들이 많음에도 그고마움을 잊어버리고 산다
항상 아무대서나 되었던 인터넷이
하루 불통이 되니 20여통의 전화를 받았다
다들 통신지우들이다
컴이 안된다 왜그런대 하면서 질문하고...대답하고
그걸본 마눌..
언제부터 그쪽으로 진출했수?
하는 우수게 소리를 뒤로 하면서 디엔에스가 우짜고
회화동이 어쩌고 아는척하느라고 입도 아프고..
정작 인터넷강국에서 태어난것을 감사함을 잊어버리고 살았단
생각을 하니 조금은 죄스럽다
한번쯤 눈을들어 내주위를 살펴보자
정작 고마워 할것들에 고마워 하는 마음을 잊어버리고 사는
나를 한번쯤즌 질책하고 반성해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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