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하느님의 나라에 닿아보려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탑을 쌓기 시작하였고
하느님의 노하심은 결국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를 만들었다는
성경말씀을 들었습니다
그후 다시 도전하려는 많은 사람들은 또다시 바벨탑을 쌓기
시작합니다
허나 그것은
육신의 입으로 통하는것을 실현시킬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가슴의 입을 통하게 할수는 없습니다
언어의 홍수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내작은 말한마디에
그가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모릅니다
그건 마음의 입을 볼수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차마 하지 못한말
문자멧세지로 대신할수 있다면 그것도 행복일것입니다
나는 핸드폰을 이용하여서는 문자를 보낼지 모릅니다
보는것도 다른사람이 전화오기전에 얼른 바야지 그화면이 넘어가면
아들녀석에게 부탁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컴타에선 잘보냅니다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그에게 전해보고 싶진 않으신가요?
검색을 하다보니 무료로 문자를 보낼수 있다고 나오내요
www.smsok.co.kr
ps  :  모다들 문자에 행복을 넣어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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