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영농일지

등록일03-11-12 조회수138 댓글0

내게 있어 너의 미소가 얼마나 큰지..
넌 모른다
그래서 너의 힘듬이 날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넌 모른다
아주 조금만 아주 아주 조금만 널 덜 사랑해야 하는대
그러기에넌
내심장 너무 깊숙이 침투해 있기에
그사랑을 덜어내면 내가 죽기에
덜사랑 하지 못한다
그것이 운명이라면
그 운명에 순응하는것도
널 사랑하는 방법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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