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등록일0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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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엄의 기로에 서서
나는 오늘도 하기싫은것만 몽땅 다해야 하는
귀찮은일을 다한다...
6시에 일어나기 차암 오랜만이고..
그시간에 일어나서 약한알먹고
운동을 나서고
시간 마추어서 완전히 토끼식당(채소류)에서 아침을
먹은뒤 잠시 휴식후 다시 런닝머신..점심도
조금도 변하지 않고 ...
저녁은 8키로나 자전거 타고...
종일 좋아하는 담배는10개피 이내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것인가?
참으로 인생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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