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영농일지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등록일04-05-30 조회수140 댓글0

우리들의 생활에 있어서 소유하지 않고 산다는것이
매우 어려운일이고 또한 꿈갇은 이야기라고  말할
사람이 많을것이다
그렇다
그말도 옳은소리인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그사람은 꿈과 이상을
잃어버린사람임이 분명하다
새로운세계로 향하는
기쁨을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인것이다
소유만이 지고의 선으로 인정되는 현대사회에서는
바보갇은 이야기일수 있지만
소유가 진정한 삶은 아닐것이다
소유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삶이 진정한 삶이 아닐까?
소유욕을 버린다면
경쟁의식이나 비교의식이 사라짐은 물론
호수의 잔잔한 수면처럼 안정되고 차분함을 느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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