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영농일지

돈이란..

등록일04-05-30 조회수142 댓글0

돈이란넘을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이너믄 한때 나한태 오는것 갇지만 금방 뿔뿔히 흩어져 버리고만다
하지만 또 새로운 돈이란 녀석이 우리에게오겠지만
그도 역시 시간이 지나면 제갈길로 가버림을
아는대는 별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마치 잠시 우리에게 맡겨진 자식처럼...
어쩌면 우리들의 생명처럼 돈 명예 권위 재물들이
잠시 우리에게 맡겨져 있을뿐 또 떠나는것임을
수없이 경험하면서도 이것을 잘 모르고 있다
마치 무학의 사람이 낫을 옆에두고도 기역자를 모르는것처럼
그런대 생각해보니
난 돈이란 타이틀로 글을 쓸 자격이 있는가
하는문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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