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등록일0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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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을 어떻게 접하느냐에 따라
그용도가 달라진다
가까운 일본을 여행하다 보면 전국토 사교장화?
착각할정도로 춤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그들은 춤을 통하여 친분을 쌓고있음을 느낄수 있는대
우리는 어떠한가?
사교춤을 배우면 금방 지구의 종말이 오는것처럼
난리 부르스다
나는 한번도 컴쳇팅을 부끄러워 하거나 숨겨오지 않은다
그것은 내 나름대로의 인터넷관을 정립하였기 때문이다
체팅을 하면 마치 바로 바람이라도 나는것처럼
그렇게 생각하는 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은 참으로
답답함을 느낄수 밖에 없다
인터넷이 무었인지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방송내용에
의존하는 그들을 보면서 답답한보다는
연민의 정을 느낀다고 하는것이 더가까운것 아닐까
무지와 무식의 소치라고 치부하기엔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낄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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