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과 실리
등록일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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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의 정조를 르네상스라고 부르는대는
아마 서호수란 사람의 공이 가장 크지 않을까 ?
많은 정치인들이 오랑케라고 무시하고 그의 수하에
들어가는것을 무진장 반대할때
청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이를 이용하여 청과의
외교를 시도하여 명분보다는 실리를 선택하였다
서호수
이시대의 서호수는 누구인가?
누군가 미국을 정확히 알고 판단하여 서호수와 갇은 역할을
해주어야 우리노대통령의 다음 모션이 나올것 갇은대
과학은 발달해도
정녕 인재는 발전되지 않은것일까?
대통령의 순방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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