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내배낭에 지고
등록일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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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산에 오르니
바람이 부드럽네?
허리굽혀 흙한줌 집어드니
아땅도 부드럽네
그래 봄이 오고 있음이야
새상의 것들이
그케 변해도
자연은 순번따라 그렇게 오는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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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산에 오르니
바람이 부드럽네?
허리굽혀 흙한줌 집어드니
아땅도 부드럽네
그래 봄이 오고 있음이야
새상의 것들이
그케 변해도
자연은 순번따라 그렇게 오는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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