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영농일지

내인생 내배낭에 지고

등록일05-02-17 조회수144 댓글0


무작정 산에 오르니
바람이 부드럽네?
허리굽혀 흙한줌 집어드니
아땅도 부드럽네
그래 봄이 오고 있음이야
새상의 것들이
그케 변해도
자연은 순번따라 그렇게 오는것이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381. 매곡길8

Copyright © 퀘렌시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