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직면한 현실이 생의 전부인것 처럼
그렇게 힘들고 어려워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내 인생이란 노트에 극히 한단면이였다는것을
알아내는 대는 또한 그렇게 많은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외로울때는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다라고
착각을 하게 하게되지요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주위에는  참 많은 시련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관심해져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후일 지금의 어려운상황을 웃으면서
그때는 그랬지 하고 생각하는날이 찿아오지 않으면
그것은 인생도 아닙니다
가슴에 저 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