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영농일지

노래방뒷이야기

등록일05-04-14 조회수138 댓글0


아직은 기계치인 내입장에서 볼때
노래방 기기를 다 섭렵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처음보단 훨신 그 머시냐 노래불때 에코를 넣어준다던가
음악이 딱딱해 보이면 베이스를 우짜고 하는말에
익숙해져감을 느낀다
문재는 시간조절이 어렵다는것인대
아직은 새로운 방법이다 보니 많은통신지우들이
신기해하고 참여도 적극적이란점이다
첫날인가 부터 시작하여 어제까진 자정을 넘기기 일수였는대
이것이 문재거리가 되고 있다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운영상 사회를 담당하는 운영자는
별말을 다하게 되는대...
사실 말이야 바로 말이지 울면서 전화할수는 없지 않은가?
당연히 웃음을 자아내거나 아니면 어떤 건전함속에
생활의 지혜를 하나라도 집어내어 대화를 이끟어 나가야 하는것은
국민학교4학년한태 물어도
변함이 없는 대답이 아닐까?
하여튼 나는 하루에 2시간정도씩 통신을 하기로
결정했다
설혹 그것이 어떤 사정으로 인하여 지켜지지 않더라도
난 별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다
최선을 다해서 2시간을 지킬라고 노력할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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