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등록일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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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숨쉬며 함께 머무는 세상에서
그리움속에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고 생각하면 커다란축복이지요
더큰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보고 싶으면 보고 싶은대로
이제 만났으니 고칠려고 하지말고
그대로를 사랑하고 순응하면서 살일이지요
성급하게 걸음 제촉할 일 있겠습니까?
보고품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기차레일처럼 영원히 만날수없는.
숨어하는 사랑일지라도
우리의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사랑의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우리가 홀로 존재 할 수 없기에
그리움에 훔뻑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앞서지도,뒤따르지도말고
나란히 걸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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