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의 필름
등록일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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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생기면서 만났던 당신
쪼르룩 올라온 타키에 님의 이름
그것이 이별이 끈이였습니다
세월이란 약사가 정성드려 지어준
망각이란 약으로 치료가 될거 갇지만
사랑은 멈추었지만 그리움은 계속인가봅니다
비를 닮은 눈물이야기가
더더욱 을시년스러운 12월의 카렌다에
나는 고뇌 합니다
잠이들면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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