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영농일지

지혜롭게 살아가는법

등록일26-04-19 조회수32 댓글0

깊은산속 오두막에 살다보니 

잡초와는 늘 전쟁입니다

더구나 잔디밭을 조성하다 보니

잔디 사이에 난 잡초는 참 고약합니다

잔디보다 훨신 빨리도 자라고

번식도 잔디보다 훨신 강합니다

언덕에 잡초는 더강해서 늘 잔디밭을 위협합니다

그중에는 띠뿌리라고 하는 잡초도 있어

처음에 보면 잔디인줄 알지만

시간이 지나면 본색을 드려냅니다

나는 승질이나서 근삼이라는 독한 약을 팍

뿌려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띠뿌리만 아니라 잔디도 그옆에 살구나무도

함께 죽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살구를 따면서 즐거워하는

손녀를 볼수가 없는것이지요....

혹시 당신은 띠뿌리란 잡초가 미워서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평온을 잃어버리고

그것이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나이를 묵어가는 것은 늙어가는것도

익어가는것도 아닙니다

포용하고 이해 하려고 노력하는것입니다

철쭉이 왕성해가는 4월에 현우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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