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길목에서....
등록일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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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길목에서
요즘 나삶에 있어 뒤죽박죽이다
그런대 100살이 낼모래인 엄마가 옆에서 너는 복받을것이다
하시는 말씀을 듣고 과연 복이 무었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복...
하루끼니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돈많은것이 복이라고 하며
고인이신 정주영님은 건강한것이 복이라고 할것이고
건강한 사람에게는 화목이 복이라고 할것 갇다
그런대 화목한 사람에게 물으면 자식있는것이
복이라고 하고 반대로 자식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람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니
복의 기본을 정하는것이 너무 어렵다
반대로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대
나한태 있음을 복이라고 정의 하고 싶다
이제 또 한해의 대전역을 향하는 지점에서
나의 부정 불의 불신을 바꾸는 방법은 무었일까?
그것은 생각을 바꾸는것일것이다
갑동이는 이래서 좋고
갑순이는 저래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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